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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젠가 기억에서 사라진다 해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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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식 2008/04/05 20:46

마나님 -Recipe-

동기의 레스토랑 리뷰에 덤으로 따라갔다.
갑자기 가게 된 거라 카메라도 안 가져가서 똑딱이 익서스로 대충 찍어서 엉망. ㅠ_ㅠ

안국역 1번 출구에서 삼청동 쪽으로 올라가다 보면 숨어있는
계동 마나님의 밥집, '마나님 - Recipe-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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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피타이저로 나온 고구마와 고들빼기 장아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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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찬으로 나온 쑥, 모듬, 녹차 장아찌.
모듬 장아찌에는 마늘, 우엉, 할라페뇨, 순무가 들어간다.

이거 말고도 주문이 들어와서 특별히 만드셨다는 콩 자반도 있었다.
평범한 것 같지만 딱 좋은 밥 반찬.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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싸실보쌈.
돼지고기 보쌈을 명이 장아찌에 싸먹으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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똑딱이로 어렵게 접사도 한 컷.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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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실찰밥.
맛있는 찰밥이 파프리카 안에 들어있다.
밥 먹고 파프리카도 다 먹으면 더 좋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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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님의 요청으로 치즈도 직접 만드셨단다.
워낙 종류를 가리지 않고 치즈란 치즈는 다 좋아해서 이것도 무척 마음에 들었다.
아니, 사실 제일 마음에 들었다. ㅎㅎ

상큼한 방울토마토에 부드럽고 고소한 치즈 듬뿍 발라서 냠냠.
아, 또 먹고 싶다.
치즈 한 통 사올 걸 그랬나?


조미료 출입금지 구역인 마나님 레시피.

나처럼 집 나와 사는 사람이 집밥 그리울 때 한 번씩 가면 좋을 곳이다.
밥과 반찬도 정갈하니 맛있고, 마나님과의 수다는 덤이고.


대구 집 가고 싶다.
'형제는 용감했다'랑 '빨래'도 보고 싶다. (결론은 또 이런 식. ㅋㅋ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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