맘먹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어두워서 건진 사진이 몇 장 없는 몽 카페 그레고리.

따뜻하고 부드러운 밀크티와 젤리가 들어간 독특한 그린애플에이드.

그리고 몽 카페 그레고리의 캐러멜 밀퓌유.
기대만큼 멋진 비쥬얼에 일단 반했다.
바삭한 파이층 사이에 바닐라빈이 듬뿍 박힌 커스터드 크림과 생캐러멜이 들어있는데 하나하나 섬세하게 짜넣은 모양부터 정성이 가득하다.
하지만 제일 마음에 들었던 건 진한 생캐러멜. >_<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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